사업 내용

수공예 제품 플랫폼으로 첫 발돋움.

2017년, 저희 '마노랜드(MANOLAND)'는
수공예 제품 판매 플랫폼 사업으로 시작했습니다.
스페인어로 손을 뜻하는 '마노(MANO)'에
작가님들의 손으로 직접, 정성들여 만들어진
제품들을 소개하는 곳이라는 뜻을 담아
저희 '마노랜드(MANOLAND)'가 탄생했습니다.

저희는 기존 수공예 제품 플랫폼과는 다른,
제품 판매 뿐만 아니라, 소통의 장으로써도
유용한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수공예 제품 구매만이 주가 되는 채널보단
가치관과 의견 공유가 보다 더 자유로운
좀 더 인간미 넘치는 플랫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렇게 손으로 직접 빚은 제품들과 함께, 
안에 담긴 각자의 감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마노랜드(MANOLAND)'는

 '작가들의, 
 작가들을 위한, 
 작가들에 의한 공간'

을 조성하려는 사업적 소명을 바탕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종합 유통 회사로 방향 재설정.

이후, 저희의 행보는 종합 유통 회사로서
새로운 사업 방향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는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더 넓은 방향성을 지향하게 되었고,
그 결과, 기존 사업을 통해 다져왔던
유통 역량을 이용하여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 제품군의 다각화 >
< 제품 판매 채널의 다양화 >

위 두 방향성을 중심으로 변화된
저희 마노랜드는 삶의 편의성을 제고해줄 
여러 제품들을 도 / 소매로의 양방향 유통을
주된 사업으로 설정하여 진행해왔습니다.
 
동시에 고객님들의 보다 높은 만족도를 위해
상품 소싱 및 브랜딩 기획 또한 준비 중입니다.

IOT 분야 사업 추진 계획 설립 중

기존에 존재하는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양질의 삶에 이바지하는 것 또한
가치과 보람이 수반되는 일이지만, 
저희는 보다 더 먼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IOT)이 점차 보편화되면서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디바이스를 이용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일상에서의 편의성을 이끌어냈습니다.
결과적으로 IOT 서비스는 생활과 일상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로써 자리잡았습니다.

때문에 저희는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을 디자인한다.'

라는 저희의 경영 철학에 입각하여
IOT 서비스 관련 부품 생산, 
특히 센서 개발에 대한 계획을 
설립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이 사업에서는 소재의 국산화라는 
세부 목표를 IOT 사업부의 핵심 과업으로
설정하여 다룰 예정입니다.
저희의 작은 발걸음이 반도체를 이어
대한민국의 '전자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에
도움이 되는 순간을 고대하고 있습니다.